'러시아 컬링 미녀 안나 시도로바,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나 시도로바는 1991년생으로 179㎝ 장신을 자랑한다. 13세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그녀는 다리 부상으로 꿈을 접고 컬링으로 전향해 러시아 국가대표에 발탁돼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안나 시도로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 시도로바는 검정색 란제리룩을 입고 컬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나 시도로바가 섹시 화보를 찍은 이유는 바로 비인기 종목인 컬링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서라고 알려졌다.
또 한국 여자 컬링 대표 이슬비 선수는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았다.
이슬비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잠시 뛰었지만,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스톤을 손에서 놓았다. 이후 유치원 교사 등으로 일하던 이슬비는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간곡한 권유로 컬링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시아 컬링 미녀 안나 시도로바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한명은 섹시미 한명은 청순미를 자랑하는군", "러시아 컬링 미녀 안나 시도로바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둘 다 대박!", "러시아 컬링 미녀 안나 시도로바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미의 승자는 모르겠지만 한국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14일(이하 한국시각) 0시부터 펼쳐진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4차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홈팀인 러시아 여자 컬링 대표팀을 상대로 1승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