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연습현장공개(사진=SBS방송화면캡처)
김연아 연습 현장 공개가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측은 미공개 영상을 통해 김연아의 두 번째 공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14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내 빙상 연습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SBS에 따르면 김연아는 김해진 박소연과 함께 연습장에서 대화를 나누며 웃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훈련 이후 언론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얼음이 제가 그다지 좋아하는 얼음은 아니었다. 그래도 타면서 잘 익힌 것 같다. 연습링크보다는 메인링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적응하는 연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연아는 약 30분 동안 진행된 이날 연습에서 프리 곡인 '아디오스 노니노'를 들으며 실전과 같은 점프와 스텝, 스핀 등 기술 요소들을 꼼꼼히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련을 지켜본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처음에는 얼음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지만 곧 편안하게 연기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연습 현장 공개, 부담 갖지마세요!", "김연아 연습 현장 공개, 강철멘탈 소유자 김연아! 믿습니다!", "김연아 연습 현장 공개, 누가 뭐래도 압도적인 넘버 1"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일 자정에는 쇼트 프로그램에 21일 자정에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