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금메달가격(사진=안현수인스타그램)
운석금메달 가격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안현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날은 러시아에 첼라빈스크 운석이 떨어진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운석 금메달이 수여되는 날이다. 운석메달의 주인공은 안현수가 됐다.
소치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해 2월 러시아 우랄산맥에 떨어진 첼라빈스크 운석 조각을 넣어 특별한 금메달 7개를 제작했는데, 이 운석 금메달 가격은 순금보다 훨씬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이 운석 금메달은 희소한 까닭에 가격이 일반 금메달의 수십배에 달한다. 1g당 236만원으로 운석 금메달 가격은 순금의 40배에 해당한다.
한편, 금메달 획득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운석 금메달을 받는 것에 대해 “특별한 금메달을 소치에서 따고 싶었고 오늘 이렇게 따게 돼 꿈 같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실제로 메달을 받아봐야 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운석 금메달 가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석 금메달 가격, 안현수는 여러모로 대박!”, “운석 금메달 가격, 부럽다! 나도 갖고 싶어요!”, “운석 금메달 가격, 가격도 가격이지만 희소가치가 있어서 더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