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 추첨에서 3조 5번째에 해당하는 17번을 뽑았다. 따라서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2시24분에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강력한 도전자인 러시아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5조 1번째로 오전 3시 47분경에,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5조 6번째인 가장 마지막 순서로 오전 4시 20분에 연기를 펼친다.
한편, MBC는 2월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김연아는 피겨의상을 입은 채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경기 시간, 무조건 본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경기 시간, 강철 멘탈 소유자라 걱정도 안돼~”,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경기 시간, 내일 출근은 모르겠다! 일단 보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