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선누구
소치올림픽 폐막식에서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이 아리랑을 열창해 화제인 가운데 나윤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오전(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기간 동안 함께한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다음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소개하는 무대에서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참여해 아리랑을 열창해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으로 올림픽 깃발을 전달하는 의미를 가진 이 공연에는 도에서 진행한 드림프로그램 참가 어린이들과 김연아 등 한국 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강강수월래로 절정에 달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은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인순이, 최정원, 안순석 등과 함께 아리랑 판타지를 불러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3월 강원도 아리랑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2004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 수상을 비롯해 2005년에는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음반상, 2009년에는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나윤선 누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누리꾼들은 "나윤선 누구, 이제 알게됐네!" "나윤선 누구,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도 나왔었구나" "나윤선 누구, 아리랑 홍보대사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