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禮服)이란 결혼식 등 행사를 위해 갖추어 입는 옷을 말하며 기능성이나 활동성보다는 행사의 격식에 맞추어 입는 경우가 많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필수 절차 중 하나가 예복이다. 허나 예복 때문에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다.
신부 드레스샵에서 대여해주는 턱시도는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핏도 벙벙하다. 여러 사람들이 빌려 입은 옷이고 기장 등을 줄였다 늘렸다를 반복하다 보니 옷도 왠지 새 옷 같지 않고 낡아 보인다. 그래서 요즘 대안으로 핫 하게 떠오르는 것이 맞춤예복 리폼방식이다.
턱시도는 본식이 끝나고 나면 활용할 수 없게 되니 예식 후 간단한 리폼을 통해 일반 정장으로 바꿔 입는 것이다.
그러나 맞춤정장도 알아보다 보면 결정하기가 만만치 않다. 맞춤양복 원단은 동일해도 업체마다 가격은 적게는 1~2만원에서 많게는 60만원이상 차이가 나고, 완성된 옷을 보고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손바닥 만한 천 조각을 보고 선택을 해야 하니 맞춤복이 처음인 커플들에게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더욱 고민하게 만드는 게 현실이다.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 HK테일러(목동본점) 한철 대표는 10년간 결혼 예복 업계에서 수많은 커플들을 상담하고 납품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쉽고 합리적인 예복 선택 방법을 제안한다.
업계에서는 드물게 일반 공정과 수제 비스포크 공정을 동시에 진행하여 저가부터 고가까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각자의 기준에 알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 (마나카카마치아(주름소매), 리얼버튼, 판치에리나, 스트라파타(3-roll-2))뿐 아니라 단순한 사이즈 맞춤이 아닌 각자의 체형과 밸런스를 잡으며 체촌, 가봉을 소공동 출신 마스터테일러 김영걸 양복명장이 직접 진행한다.
또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예복을 예비부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각종 패키지 행사(실속구매 비즈니스 정장행사, 비즈니스 풀 패키지, 예복 패키지, 트랜치 코트 행사, 캐주얼 자켓 행사 등)를 매달 진행한다.
무엇보다 HK테일러의 맞춤정장, 맞춤예복의 강점은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하청공장을 쓰지 않고 자체 제작소를 본점 바로 옆에 개설하여 업계경력 30년 이상의 장인들이 낮과 밤을 구분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제품 품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한철 대표는 ‘원단이 같다고 옷도 같은 건 아니다. 누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같은 원단이라도 가격 차이는 100만원 가까이 날수 있기 때문에 맞춤 업체는 가격 비교 자체가 애매하다. 또 맞춤 경험이 많다 하더라도 완성된 옷을 보기 전에는 선택을 망설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타 업체처럼 마케팅에만 열중하기 보다는 품질이 곧 마케팅이다 라는 신념으로 화려한 말 기술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고품질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라고 말한다.
한편, HK테일러에는 2014년 봄 맞춤예복 패키지를 실시한다.
HK테일러 목동본점을 비롯하여 청담점, 잠실점, 건대로데오점, 분당성남점, 안양 평촌점, 대전 유성점, 광주 상무점, 창원마산진주점, 대구수성점에서 동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HKtailor.co.kr)나 전화(02-2694-0122)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