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피규어 챔피언 이소희 선수, 전지현 허리 만들기 방법 공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전지현의 패션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가에도 불구하고 품절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 하지만 거리에서는 천송이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의 패션은 옷이나 구두가 아니라 가늘고 긴 팔 다리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천송이의 허리라인 곡선은 어떤 옷을 입어도 그녀만의 매력을 십분 발산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이에 이소희 머슬마니아 선수가 전지현처럼 가는 허리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소희 선수는 201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보디빌딩/피트니스 아메리카 세계대회 피규어 1위, 미스비키니 2위를 차지하며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이소희 선수는 가는 허리 비법으로 크로스 크런치(Cross Crunch), S라인 스트레칭(S-line Stetching), 프랭크 체인지(Plank Change), 런지 트위스트(Lunge Twist)를 추천했다.
먼저 크로스 크런치는 하늘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워 바닥에 고정시키고 깍지 손으로 머리를 잡고 호흡을 뱉으면서 올라온다. 이때, 정면으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몸통을 틀어 팔꿈치로 무릎을 쳐야 한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다. 번갈아 가면서 쉬지 않고 15~30회를 반복하고, 배에 긴장을 풀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S라인 스트레칭은 서있는 상태에서 기지개를 펴듯 손을 쭉 피고, 정면에서 최대한 옆으로 내려간 후 10초 정도 정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 가며 3회씩 진행하면 효과적이고, 상체가 하체와 멀어지는 느낌으로 배와 허리에 중심을 잡고 내려가는 것과, 어깨나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정면을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S라인 스트레칭은 아름다운 선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프랭크 체인지는 푸쉬 업(Push Up)을 하듯 엎드린 자세가 기본이다. 팔꿈치를 펴고 몸을 널빤지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한 후 10초 동안 멈추고, 다시 팔꿈치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10초 동안 멈추는 것이 한 세트로 기본적으로 3세트를 진행한다. 이때 머리부터 발끝이 일직선이 돼야 하고, 엉덩이가 하늘로 솟거나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하고, 복근에 긴장을 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런지 트위스트는 런지 자세를 취한 후 양손으로 무거운 물체를 잡고 몸통 양옆으로 바닥과 수평한 위치에서 번갈아 가며 움직이는 운동법이다. 10회 진행후 발을 바꿔 런지 자세에서 다시 10회를 진행하는데, 20회 한 세트씩 총 3회씩 진행하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양 옆으로 물건을 움직일 때 시선도 같이 움직여 하체를 고정하고, 상체 전체가 양쪽으로 최대한의 가동범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소희 선수는 "4가지 운동법은 평상시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가는 허리 만들기 운동을 꾸준히 지속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서 단백질 헬스 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면 단기간에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보충제 중에서도 WPH(가수분해유청단백)과 웨이프로틴 섭취를 권장했다. 유청 단백질 보충제는 WPH와 WPC(농축유청단백), WPI(분리유청단백)나뉘는데 그 중에서 WPH가 흡수도가 가장 빨라 근육을 선명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웨이프로틴은 유청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발달을 돕고, 탄력있고 균형잡힌 근육을 만들어준다.
한편 스포맥스(www.spomax.kr)은 국내에서 직접 단백질 보충제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헬스 보충제 전문 기업이다.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한 성분만을 함유해 효과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