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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14일 제작발표회 "한선화, 바로 의지 강해" 이보영 조승우 조합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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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14일 제작발표회 "한선화, 바로 의지 강해" 이보영 조승우 조합 통할까?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2-27 16:51

▲신의선물14일제작발표회(사진=한경DB)
▲신의선물14일제작발표회(사진=한경DB)

27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연출 이동훈, 극본 최란, 제작사 콘텐츠K)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바로, 한선화, 김유빈 등이 참석했다.

'신의 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전으로 돌아간 엄마 김수현(이보영 분)과 전직 전설의 강력계 형사 기동찬(조승우 분)이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리는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다.

'신의 선물-14일‘에는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와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활을 맡은 B1A4(비원에이포) 멤버 바로가 출연한다. 이들의 캐스팅을 두고 일각에서는 홍보성 캐스팅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이동훈 PD는 “아이돌 캐스팅을 두고 비판을 하는 기사를 봤다. 신인 연기자들과 똑같이 오디션을 봤는데 이 두 사람이 연기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그런 오해는 안 했으면 한다. 홍보를 위해 아이돌을 캐스팅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일축했으며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는 이보영의 절절한 모성애와 '누가 범인인냐' 추리하는 것"이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그는 "연기자들에게 다음회를 잘모르게끔 대본을 안 준다. 용의선상에 올라있는 인물이라 엔딩을 모르고 연기하게끔 한다. 작가와 제작진이 펼쳐놓은 게임 속에 '과연 누가 범인인가' 퍼즐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SBS연기대상을 수상한 이보영과 2012년 '마의'로 MBC연기대상을 수상한 조승우가 만났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믿고보는 배우들인 이보영과 조승우의 만남이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의선물 제작발표회, 빨리보고싶다.", "신의선물 제작발표회, 기대된다.", "신의선물 제작발표회, 바로 귀여운듯,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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