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가 2.0.1패치를 도입하자마자 게임 접속 불가 현상이 발생했다. 금일 실시된 2.0.1패치는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되기 전 마지막 업데이트로 확장팩에 버금가는 많은 변경사항과 내용돌이 담겨있다.
2.0.1버전을 맛보기 위한 유저들이 대거 몰리면서 서버가 과부화를 견디지 못해 긴급 점검에 돌입했다. 게임을 플레이 중인 유저들은 문제가 없지만 게임에 접속하려는 유저들은 로그인 화면에서 넘어가질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블리자드는 "현재 일부 계정에서 게임 접속 중 Error 33 오류 메세지와 함께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확인되어 담당 팀에서 확인 및 수정 작업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게임 접속 불가 현상에 대해 안내했다.
이는 디아블로3 오리지날 초기에 모든 유저들이 한번 쯤은 대면했을 'Error 37'을 연상케 하는 상황으로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되도 같은 상황이 오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공지 사항에도 원인을 파악 중이라는 답변 뿐 언제쯤 수정된다는 내용이 없어 많은 유저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디아블로 3, 2.0.1패치되자마자 에러?, 또 이러는건가?", "디아블로 3, 2.0.1패치되자마자 에러?, 언제쯤 할 수 있는거지?", "디아블로 3, 2.0.1패치되자마자 에러?, 빨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