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대란
이동 통신사 3사가 막대한 보조금을 풀어 영업정지에 들어가기 하루 전인 28일 인터넷에서 226대란에 이은 228대란이 일어났다.
지난 27일 밤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 등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게시글이 도배를 이뤄 226대란에 이어 228대란이 일어날 것을 암시했다.
이동 통신사 3사는 3월부터 영업정지가 시작되면 최소 45일 최장 3개월 동안 새로운 가입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가입자를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서라도 총 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한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KT로 번호이동 할 경우 12만원씩에 판매하며, 팬택의 베가 시크릿 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은 각 3만원을 제시했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아이폰5S를 6만원에, 갤럭시 액티브를 5만원, 노트2를 0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와 접속자가 폭주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28대란, 오늘 무조건 핸드폰 바꿔야겠다”, “228대란, 이제 대란은 당분간 없겠지?”, “228대란, 정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