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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홈스쿨링, 유기농 동요로 즐겁게 한다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2-28 12:16

리틀버디,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 출간

영유아 홈스쿨링, 유기농 동요로 즐겁게 한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웰빙 열풍 속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들의 발길은 자연스럽게 유기농 코너로 향한다.

하지만 유기농에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식음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 등 어쿠스틱 악기와 두성을 활용한 12가지 동요 연주를 담은 '유기농 동요'가 출시돼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달 3일 정식 출간 예정인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은 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 아기의 언어, 신체, 정서, 사회성 등 성장 발달에 맞추어 말놀이, 오감각놀이, 음악놀이, 미술놀이, 몸놀이 등 다양한 오감 활동을 할 수 있는 총 160여 가지의 기본 활동과 확장 활동을 소개한다.

책에는 합성 조미료 같은 일반적인 동요 CD의 신사이저 음원이 아닌, 영유아에게 필요한 자연의 소리가 담겨 있다.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의 공동저자이자 영유아교육 콘텐츠 개발자 임현희는 “영유아기 아기에게 놀이란 곧 학습과 같다. 이 시기 아이들은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인지 능력을 키우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특히 생후 12~24개월은 오감 자극에 민감해 우뇌, 좌뇌 발달에 좋고, 부모와 함께 하는 유아놀이로 아이와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책에 따르면, 아기는 첫돌이 지나면서 조금씩 주변 사물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끼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이때 아이와 효과적인 애착형성을 위해서는 알맞은 놀이법이 매우 중요하다. 생후 12~24개월 아기들은 옹알이 시기를 지나 단어로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듣기 교육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하는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은 아기의 성장 발달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수록해 ▲아기와 올바른 애착을 형성하고 싶은 부모 ▲아기와 노는 방법을 모르는 초보 부모 ▲양질의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부모 ▲아기와 잘 놀아주고 싶은 아빠에게 제격이다.

한편 출판사 리틀버디(www.littlebuddy.co.kr)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책과 스마트 TV, IPTV 등을 통해 다양한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업체는 앞으로 가족중심의 다양한 놀이교육과 유아교육 구독 서비스 및 온 오프라인 서비스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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