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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기회,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주목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2-28 15:04

내 집 마련의 기회,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주목

부동산 경기의 긍정적 전망과 더불어 주택법 개정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침체됐던 분양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30%가량 저렴한 분양가를 경쟁력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를 압도하며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물론 자산증식의 재테크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택법 개정 이전 일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공사지연과 추가분담금 문제들로 인해 아직까지 불안한 여론이 남아있어 개인들의 참여가 저조한 모습이다. 반면 부동산 시장과 아파트 분양시장의 변화를 감지한 부동산 리치와 오피니언 리더들은 주택법 개정으로 안정성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잡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분양에 발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 서민들의 내 집 장만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에 편승해 리치들의 자산증식 수단으로 변질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사업추진을 발표하는 가운데 올해 분양시장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례적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3차 모집에서 59㎡ 조합원분이 초단기간에 100% 마감된 데 이어 84㎡ A Type도 조기마감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마감된 3차 모집에 이어 3월 1일부터 진행되는 잔여세대에 대한 ‘4차 모집’은 사업진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던 조합원 모집률이 3차 모집을 통해 50%를 훨씬 상회함으로써 조합원 모집 리스크가 해소되자, 관망세를 취하던 입주희망자들의 4차 모집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해당 관계자는 전했다. 이미 오산세교 신동아 파밀리에의 모델하우스에는 평일에도 수백 명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려 속속 계약을 서두르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심지어 타 지역 분양 관계자들도 벌써 59㎡와 84㎡의 프리미엄 거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분양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이 같은 인기요인에 대해, 개정주택법의 시행과 2014년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는 부동산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오산 지역으로 몰리는 각종 호재들과 수도권 최저 분양가라는 가격 경쟁력, 여느 아파트 못지않은 수준의 평면설계가 한몫 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현재 분양가가 오산 주변 분양가보다 3.3㎡당 2~300만 원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일반 분양 전환 시 상당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11월 착공된 세교2지구의 최대 수혜지역이라는 점도 인기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오산시는 86만 평의 세교2지구에 주거공간 및 환경 친화적 시가지 개발, 공공 및 생활편익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오는 2018년까지 편리한 교통망과 높은 녹지율 조성 등도 갖춰 수도권 남부의 인구 30만 명 자립형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한편 4차 모집에 나서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서민의 내 집 마련과 효과적인 재테크를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공급팀을 신설하여, 분양희망자의 여건에 적합한 주택마련 자금계획 및 세제정책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동아파밀리에 공식 홈페이지(www.familie.kr, 1644-8103)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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