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측이 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형준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도 화제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소이현과 김형준의 측근의 말을 빌려 "김형준과 소이현이 1년 넘게 열애 중이다"라면서 "여느 연인처럼 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잘 극복하면서 행복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주로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며 주위 시선에도 스스럼 없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면서 "이미 방송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또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012년 방영된 KBS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소이현이 '자체발광 그녀' 종영 후 2012년 6월에 진행된 김형준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이스케이프(Escape)'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소이현은 학창시절 최지우와 닮은 얼굴로 고향인 전주에서 '전주 최지우'로 불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이현은 "중학교 때 언니가 데뷔했다. 그 학교의 '최지우'라고 했었다"며 "당시 입소문을 타고 대학생들이 학교 앞에 소형차를 끌고 온 적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소이현은 "최지우를 실제로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화장실에 본 적이 있다. 방송국 화장실에서 연기시상식 때 만났다. 저는 신인왕 후보에 올랐고 최지우 선배님은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칸이 2개뿐인 화장실이었는데 딱 마주쳤다. 최지우 선배님이 저를 3초 동안 보시더니 '어 예쁘다'라고 말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소이현은 한 방송에서 "데뷔하고 나서 사실 얼굴에 손댄 적이 없다.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있다"며 "관리 비법은 잠, 음식이다. 그리고 피부과도 한 달에 두 번씩 꼭 간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소이현의 졸업 사진, 슈퍼모델 시절 사진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뽀얀 얼굴에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 학창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학창시절에도 예뻤네", "소이현 학창시절 인기 많았겠네", "소이현 학창시절에 최지우 닮았다는데 인정", "소이현 학창시절 자랑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SS501 출신 배우인 김형준은 현재 KBS1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뮤지컬 연출가 한태경 역을 맡고 있다. 소이현은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쓰리데이즈'에서 경호관 이차영 역을 열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