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는 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효과상에 이어 촬영상과 편집상까지 수상하며 기술상 5관왕에 올랐다.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이 자리에 서게 되서 영광이다. 훌륭한 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제작진에게도 감사하다"며 "사랑스러운 아내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든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후보에는 '그래비티', '노예 12년', '캡틴 필립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아메리칸 허슬'이 노미네이트 됐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총 24개 부문을 시상하며.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 알폰소 쿠아론의 '그래비티'가 10개 부문, 스티브 맥퀸의 '노예 12년'이 9개 부문에 후보를 냈다. 사회는 여성 코미디언 엘런 드제너러스가 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비티, 기술상에 이어 편집상까지..?, 그래비티 대단하다.”, “그래비티, 기술상에 이어 편집상까지..?, 다시 한번 봐야지.”, “그래비티, 기술상에 이어 편집상까지..? 독식하네 그래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