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이보영지성힐링캠프(사진=SBS'힐링캠프'화면캡처)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남편 지성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자신이 예쁘다는 생각을 안해 봤느냐"는 질문에 "저는 예쁘고 잘생긴 것을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MC 성유리는 "예쁘지 않은데 훈남 남편인 지성과 결혼했느냐"고 물었고, 이보영은 "제 타입은 아니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보영은 "아무리 잘 생겨도 마음이 예쁜 사람이 아니면 안 잘 생겨 보인다. 지성 씨는 마음이 예쁜 사람이다"라며 "나도 예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결혼 실감이 나느냐”는 질문에 대해 “마음이 편안하다. 실감은 안 나지만 아직 아기를 낳아야 실감이 나겠다. 싸운 적은 없고 다정한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MC 이경규가 "주도권을 누가 갖고 있냐"고 묻자 이보영은 "처음에는 제가 가졌던 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지성이) 조금 여우같이 살살 가져가긴 하는 것 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선물 이보영 지성 힐링캠프, 이보영 너무 좋아!”, “신의선물 이보영 지성 힐링캠프, 행복하세요”, “신의선물 이보영 지성 힐링캠프, 지성이 장가 잘 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이 주연을 맡아 3일 첫 방송된 SBS '신의 선물'은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KBS2 '태양은 가득히'(3.3%)를 누르고 2위로 순탄한 출발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가 26.2%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