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25)가 트위터에 광고를 올린 것으로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한류팬들이 국내 누리꾼들을 꾸짖었다.
국내외 언론에 따르면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월 16일과 26일 자신이 받은 선물과 방문한 디저트점에 대한 트윗을 올렸다.
이후 1일 경 갑자기 올라간 트윗들이 국내 언론에 의해 보도되며 논란이 되자 2일 트위터에 "별볼일 없는 제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도움을 드리고 싶은것을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마세요^^ 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제겐 과분하게 들리네요"라며 자신이 올린 트윗이 자발적인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국내 누리꾼들은 국내 기사에 "관심없고 원더걸스 탈퇴나 해 폐끼치지 말고" "일반인이시니 하시던 봉사나 마저하세요" "이래놓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 기도로 견딜게요 이런 글이나 올리겠지"라는 댓글을 달며 개신교 선교사와 결혼한 과거의 모습과 겹쳐 선예를 비난했다.
이러한 소식을 미국, 브라질 소재 한류 사이트들을 통해 접한 해외 한류팬들은 약 200여개의 댓글을 달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류팬들은 "난 선예가 제품 사진을 트윗한게 한국에서 어떻게 스폰서 논쟁이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돼" "미국에서는 많은 유명인사들이 브랜드와 선물 사진을 올리지만 왜 선예만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는지 이해가 안돼" "누리꾼들이 너무 많이 오버하는거 아냐?" "이건 그녀의 트위터일 뿐이야. 그녀는 자신이 올리고 싶은 내용을 무엇이든 올릴 수 있어" "트윗을 보려고 돈을 낸 것도 아니면서 왜 올린 내용에 화내는 거지" 등의 댓글을 달며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을 꾸짖었다.
또한 또 다른 한류팬들은 "특정 누리꾼들은 원더걸스에 대해서 이유가 없더라도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아. 그들은 그녀의 모든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어. 하지만 끝에 와서는 선예는 즐거운 삶을 살고 악플러들은 그렇지 못하겠지" "한류 누리꾼들이 한국 개신교인들을 개독이라고 부를 정도로 싫어해서 아냐"라며 지속적인 누리꾼들의 공격을 분석했다.
심지어 한 한류팬은 번역된 한국어 댓글을 보고 "너무 무례해"라는 반응에 "그들은 한국인 누리꾼들이야.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겠어?"라고 답하며 한국 누리꾼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한류팬은 "미디어에서 이런 내용을 계속 보도하는 것에는 너무 지쳤어, 나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일반인 사는 것처럼 살았으면 좋겠어"라며 국내 언론의 선정적 보도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