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남편이찬진(사진=SBS'힐링캠프'화면캡처)
김희애 남편 이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애는 남편 이찬진과 결혼 전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형부와 남편이 대학 선·후배 사이라서 소개를 받았다"고 첫 만남에 대해 말하고 이어 "난 아이 아빠(이찬진)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만났다. 지금도 무슨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애 남편 이찬진은 '한국의 빌 게이츠'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인 이찬진은 1989년에 한글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 한글을 개발하며 '한글과컴퓨터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드림위즈'와 '터치커넥트'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특히 이찬진은 지난 1996년 배우 김희애와 결혼하면서 사상 첫 연예인-IT 사업가 커플을 이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남편 이찬진, 그 유명한 한글과 컴퓨터 설립자군”, “김희애 남편 이찬진, 결혼 정말 잘 하신듯”, “김희애 남편 이찬진, 행복하게 잘 사는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