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대란
304대란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동통신사들이 3월 중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304대란’을 만들었다.
하지만 실제 보조금를 지원하겠다는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304대란은 228대란과 301대란에 이어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제 더 이상의 휴대폰 보조금 대란은 없을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더 이상 정부의 보조금 상한제에 반기를 드는 모습을 업체들이 계속 보여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지난달 26일 벌어진 ‘226대란’은 각종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 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 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실제 휴대 전화 보조금 경쟁은 벌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을 허탈하게 했다.
304대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실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04대란, 이젠 지겹다", "304대란, 나도 싸게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데", "304대란, 이제 싸게 살 기회는 없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