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장훈 소속사 공연세상 측에 따르면 김장훈의 베네치아 카니발 공연에는 이태리 국영방송인 RAI를 비롯해, RETE 4, RADIO PADOVA, CANALE5, TG7, TELE VENETO등 이탈리아와 유럽 방송사들 및 지방방송, 포털사이트까지 베네치아 카니발 사상 최초의 아시안 메인아티스트에 대한 큰 관심으로 인해 대거 취재를 나왔고 공연내용과 인터뷰를 담았다.
김장훈의 베네치아 카니발 공연이 끝난 후 이태리의 전 방송사 및 포털사이트, 문화관계자들이 연일 김장훈에 대한 극찬의 방송과 릴레이 인터뷰발언을 내놓고 있다.
이들 방송사 및 언론사들은 “그는 뛰어난 고음창법, 모든 가수들이 다 쓰는 가성에 의존한 고음이 아닌, 자신의 원 음색 그대로로 부르는 고음처리가 전율케할 정도였다. 요즘시대에 순수한 고음처리를 하는 가수는 정말 드물다. 충격이었다. 그리고 뛰어난 개성, 자연스러움, 음악을 충분히 스스로가 느끼며 부르기에 호소력이 짙은 점등.. 최고의 아티스트이다.”, “그는 단지 가수가 아니라, 거장의 아티스트였다. 동양에, 한국에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걸 우리에게 보여준 그에게 감사한다. 우리들은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만족해왔고 한국의 잠재력을 너무 몰라왔었다. 이제 한국은 테크놀로지 및 경제성장을 넘어 대중음악, 무대 또한 장악할 것이다. 우린 이번에 그걸 목격했다.”, “k-pop에 대한 우리들의 부정적 인식을 말끔히 불식시켰다. 개성이 없고, 훈련으로 닦여진 기계에 입력시키면 나올듯한 모두가 비슷비슷 다 잘하는 그런 케이팝, 그런데 케이팝이 그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걸 보여줬다.” 등 김장훈의 가창력과 무대매너까지 거론하며 일제히 극찬의 기사를 내놓았다.
그외 방송관계자들에게 김장훈 공연의 평가를 내놓은 문화계 거장들은 아트디렉터인 다비드 람펠로를 비롯해서 스테파노 카라조프, 마르코 아마토, 파올라 판쩨리 등 주최 측 수뇌진들로서 이들은 이태리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베네치아 카니발, 앞으로 있을 2015 밀라노/베니스 엑스포 공연관계자들로 이탈리아와 유럽의 주요 국제이벤트 수뇌진들이기도 하다.
공연세상 관계자는 “베네치아 카니발이 끝난 후 이탈리아 및 유럽, 미국으로부터 베네치아 카니발과 같은 큰 축제 및 행사들이 여러 개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 다음 주까지는 조율을 마친 후 결정이 되는대로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김장훈의 의견대로 느리지만 단단하고 꾸준한 활동이 빛을 보는 것 같아 무척 고무적인 날들이다. 하지만 김장훈의 한국공연에 대한 그리움증이 크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되어도 올 가을 전국투어는 변함이 없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