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대란(사진=211대란당시휴대폰사기위해사람들이줄서있는모습)
304대란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난 4일 아이폰5S가 5만 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 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존의 스마트폰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게 판매된다는 것이다. 이는 이통사들이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60~70만원 대의 보조금을 지원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덧붙여져 있다.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일 전에 파격적인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것.
하지만 실제 보조금를 지원하겠다는 업체는 없었고 304대란은 228대란과 301대란에 이어 해프닝으로 끝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실제 더 이상의 휴대폰 보조금 대란은 앞으로 없을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더 이상 정부의 보조금 상한제에 반기를 드는 모습을 업체들이 계속 보여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304대란 해프닝에 누리꾼들은 “304대란 해프닝, 305대란 일어났으면” “304대란, 진짜 너무하는 듯” “304대란, 허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