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외식업계도 봄 나들이 고객을 위한 준비로 한창이다.
특히 겨울 동안 떨어졌던 기력을 회복하고 신선한 식감으로 입맛을 한층 돋굴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동탄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탄맛집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샤브&샐러드바 ‘푸른식탁’이다. 경기도 화성 동탄 한림대학병원 정문에 자리 잡은 ‘푸른식탁’은 영양 만점인 샤브샤브와 신선한 식자재로 마련된 다양한 음식들이 즐비한 고급 샐러드바로 유명하다.
상큼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호텔식 샐러드바는 요즘 들어 더욱 인기가 좋다. 리필하는 재미와 함께 세 가지 특제소스로 골라 먹는 즐거움을 더했기 때문이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폰즈소스와 고소한 맛의 참깨소스, 매콤한 맛의 칠리소스로, 차별화된 푸른식탁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영양 보충이 가능한 청정 호주산 소고기 샤브정식과 버섯 스페셜 소고기샤브, 활조개 스페셜 샤브 등의 메뉴도 준비돼 있다.
푸른식탁 관계자는 “샤브 리필 코너를 활용하면 신선한 봄 채소와 함께 칼국수 면, 조랭이 떡, 수제어묵을 비롯해 물만두, 유부 등 다양한 샤브재료를 무한 리필해 먹을 수 있다”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푸른식탁의 대표메뉴인 소고기 샤브정식이 무한샐러드바를 포함해 점심시간 12,800원, 저녁시간 14,800원으로 주말에도 동일하다. 이외에도 이 식당은 반죽 상태의 수제어묵을 준비해, 원하는 크기에 맞춰 샤브샤브 육수에 익혀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식사 후 디저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어른을 위한 아메리카노를 준비했다. 물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관계자는 “싱싱한 제철 메뉴로 구성돼 있어 봄 나들이를 나온 동탄 주민들뿐 아니라 수도권 여러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바른 먹거리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푸른식탁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푸른식탁(1566-3435)은 100평 규모의 넓은 매장과 무료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외식은 물론 다양한 직장회식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