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도사김진환
온라인 손금도사 김진환이 방송에 출연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공유TV 좋아요'에서는 온라인에서 손금도사로 유명한 김진환 씨가 출연해 MC들의 손금을 풀이했다.
손금도사 김진환은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월, 수, 금요일에만 퇴근 후 손금을 봐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830여 명 손금을 거의 무료로 봐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중학교 때 손금 잘 보는 아버지 친구 분과 만난 이후 흥미를 느껴 손금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통 남자는 오른손 여자는 왼손으로 손금을 보는데 김진환은 깍지를 꼈을 때 위로 올라오는 엄지 손가락 손으로 손금을 본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환은 또 "이경규보다는 김구라가 상복이 더 많다"고 말했고 레이디 제인에게는 "결혼 적령기가 한 번 지나갔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진환은 전 프로게이머인 홍진호의 손금을 보고 “여자 복을 타고 났다”라며 “한 번 연애하면 오래 하는 순정파다. 대신 상처도 쉽게 받는 스타일이다”라고 풀이했다.
이에 김성주는 “홍진호의 별명이 의자왕이다”라고 말하자 김진환은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꼬인다. 의외로 여자 운이 가장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금도사 김진환은 손금은 재미로 봐 달라고 부탁했다.
손금도사 김진환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금도사 김진환, 내 손금도 부탁해요" "손금도사 김진환,궁금하다" "손금도사 김진환, 재밌다" "손금도사 김진환 손금 보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