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이보영 오열 '명품 연기'에도 표절 논란.."다시 봄 작가 입장 들어보니?"

메뉴

전체기사

이보영 오열 '명품 연기'에도 표절 논란.."다시 봄 작가 입장 들어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5 21:36

▲이보영오열다시봄작가(사진=SBS'신의선물',웹툰'다시봄')
▲이보영오열다시봄작가(사진=SBS'신의선물',웹툰'다시봄')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웹툰 '다시 봄'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웹툰 '다시 봄' 작가가 화제다.

'신의 선물-14일'이 딸을 잃은 엄마가 자살 후 타임워프를 경험한다는 설정으로 웹툰 '다시 봄'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다시 봄' 작가 라라시스터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갑자기 새벽에 엄마가 기사가 났다고 알려주셨어요"라며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온 '다시 봄'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놀라움 엄마와 둘이 나눈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이 '신의선물'과 '다시 봄'의 유사성 논란으로 뜨거운 것과는 달리 작가는 이에 대해 그저 놀랍다는 감정만을 표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은 의문의 살인범에 의해 살해된 딸을 살리기 위해 엄마 김수현(이보영 분)이 2주 전의 시간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특히 이보영이 시간여행을 떠나는 설정인 타임 워프는 지난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됐던 '다시, 봄' 과 흡사하다는 의견이 불거지고 있다.

‘다시 봄’ 역시 딸의 죽음에 마음 아파한 어머니가 자살 후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 워프(Time Warp)를 경험한다. '타임워프'는 시간왜곡이라는 뜻으로 시간의 흐름을 과거나 미래로 옮기는 형상을 일컫는다.

하지만 신의 선물은 어머니가 직접 과거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다시 봄’과는 차이가 크다.

논란이 커지자 SBS는 5일 "'신의 선물'은 최란 작가가 2011년 7월 29일자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투윅스'라는 제목으로 등록한 작품"이라며 "웹툰 '다시 봄'은 2012년 5월부터 연재된 작품으로 알고 있다"고 표절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서 김수현(이보영 분)이 딸 샛별(김유빈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싸늘한 시체로 돌아온 샛별에 김수현은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강물에 몸을 던지는 등 폭풍오열을 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작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작가, 연기 대박"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작가, 어제 너무 슬펐어"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작가, 나도 눈물 나더라"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작가, 표절 아니겠지?"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작가, 앞으로 더 좋은 연기 기대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21,000 ▲168,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1,300
이더리움 3,26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30
리플 1,767 ▲8
퀀텀 1,20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0,000 ▲149,000
이더리움 3,270,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5 ▲1
리플 1,767 ▲7
에이다 304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1,900 ▲900
이더리움 3,268,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20
리플 1,765 ▲6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