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원장은 최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이름이 좋아 철인정치지,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이 바로 1인 독재"라고 말했다.
또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본다"며 "만약 대한민국이 1960년대부터 민주화 했다면, 이 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저는 박정희의 독재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방의 의무와 여성의 권리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했다. 또 "세계 주요국 중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인데 이 중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안철수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하며 "'가족에게 말도 안 하고 군대에 갔다'는 말을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을 보면 '뻥'이 좀 심한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함익병 군대 발언 논란에 누리꾼들은 "함익병 군대 발언, 또라이 같은 소리", "함익병 군대 발언, 저런 사람이 어떻게 의사가 됐지?", "함익병 군대 발언, 단단히 미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