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잡지에 따르면 이 명단은 린제이 로한이 지난해 1월 베버리 힐스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직접 작성해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명단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룹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 배우 잭 에프론,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등 유명한 스타들의 이름도 담겨 있다.
이 중 일부는 실제로 린제이 로한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콜린 패럴은 2004년 파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이슈가 됐다. 호아킨 피닉스와 로한은 2006년 열애설이 보도됐다.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는 린제이 로한과 친분이나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어 놀라움을 줬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의 아들 마이클 니슨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해당 매체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있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워진 명단이 공개될 시 미국 전역이 충격에 휩싸일 전망이다.
린제이로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린제이로한, 대박" "린제이로한, 진짜 문제아네" "린제이로한, 안타깝기도 하다" "린제이로한, 어쩌다가 저렇게 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 마이클 로한은 지난 2010년 “린제이가 17살 때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이자 음악프로듀서인 토미 모콜라와 불륜을 저질렀고 그 당시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폭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