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홈런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홈런을 날려 화제다.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 후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작렬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1번타자로 나와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리는 등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2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라이언 보겔송을 맞아 3-1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5구째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 득점으로 텍사스는 1-1 동점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왼 팔꿈치 통증을 안고 뛴 추신수는 물리치료를 받고, 통증을 완화하는 주사를 맞고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추신수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홈런, 대박!" "추신수 홈런 너무 통쾌해" "추신수 홈런, 드디어 추추트레인 돌아왔구나" "추신수 홈런, 우와!" "추신수 홈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