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시장의 4천200여명 나주시민과의 만남은 지난 1월 8일 성북동에서 시작해 3월 7일 다시면을 마지막으로 이뤄졌다. 임 시장의 소통행정에 참여한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얘기하고 해결책을 같이 모색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분양촉진과 혁신도시 이전기관 연관기업 유치에 모든 행정력 지원을 약속한다"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도시 입주민의 편익과 이전기관의 청사 이전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나주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9년 대비 336억원의 채무를 감축했고, 풍수해 등 4대 재난 매뉴얼을 정비 가동함으로써 재해피해를 최소화 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시정성과를 소개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생산적 복지를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면단위 공중목욕장을 건립했다"며 "앞으로 나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을 2010년 대비 64억원을 증액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특히 "농업정책 추진을 위해 유통체계 개선, 마을공동 급식, 농기계 임대사업,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건립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