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꽃할배신구(사진=tvN)
길 잃은 꽃할배 신구 모습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이하 '꽃할배')에서는 '짐꾼' 이서진 없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 꽃할배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꽃할배들은 가우디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길을 잃었다. 이에 이순재와 박근형이 각각 길을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섰지만 이들마저 사라졌고, 신구와 백일섭 두 사람은 나영석 PD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나PD는 "나도 잘 모른다"고 말했고, 화가 난 신구는 들고 있던 이순재 배낭을 땅바당에 패대기치고 나PD에게 "동서남북 어딘지만 알려달라", "박근형 찾아내라"며 욱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막내 동생 백일섭에게는 여전히 자상한 형이었다. 그는 뒤쳐진 백일섭을 살뜰히 챙기며 "많이 걷지는 않았지만 섭이가 제일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길 잃은 꽃할배 신구, 이서진 도착 다행", "길 잃은 꽃할배 신구, 버럭할때 놀랐다.", "길 잃은 꽃할배 신구, 나피디도 독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