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밀회’ 4회 대본을 들고 하얀 피부에 정리 안 된 머리를 하고 있는데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이고 있다.
김혜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김혜은 셀카 미모가 예사롭지 않네?”, “김혜은 쌩얼도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혜은은 ‘밀회’ 제작발표회에서 40대에 접어들었지만 탄탄한 11자 복근과 군더더기 없는 날씬한 몸매, 구리빛 피부 등 20대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한편 17일 첫 방송을 앞둔 ‘밀회’의 김혜은은 “드디어 오늘 첫 방송 날이다. 많은 기대에 부흥하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며 김혜은이 만들어가는 서영우 캐릭터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극중 김혜은은 서한 아트센터의 대표 서영우 역으로 극중 오혜원(김희애)과 예교 동창이며 자신이 홀대했던 준형을 남편으로 맞아 교수로 멋지게 키워낸 혜원을 질투해 일부로 시녀 부리듯 대하는 일이 많고 극중에서 혜원을 계속 목을 조르는 역할이다.
‘밀회’는 김희애와 유아인의 멜로뿐 만 아니라 우아하고 고상한 예술재단 이면에 숨겨진 돈과 권력에 얽힌 상류층 여성들의 암투를 그려내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밀회’는 1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