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20회는 ‘연애하듯 육아하기’라는 주제로 장현성은 평소 친한 ‘명품 조연’ 김정태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준우 준서를 데리고 부산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성 삼부자가 김정태의 집을 방문하자 김정태는 베란다 밖으로 부산의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자신의 아파트 안에서 "우리 동네가 작년에 신생아 탄생수 전국 1위였다. 공기가 좋다"라며 장현성에게 동네 자랑을 했다.
이날 김정태의 두 아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꿍’이라는 별명을 가진 네 살배기 아들 지후는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태어난지 두 달이 갓 지난 둘째 아들 시현은 인형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째 아들 지후는 통통한 볼살이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장현성 삼부자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지루해하는 지후에게 김정태는 “얘가 관심 있는 건 알파벳 밖에 없다”며 알파벳 만화를 틀어줬고, 음악이 나옴과 동시에 지후는 신나는 노래에는 흥겨운 점프를,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이 나왔을 때는 감성에 젖은 표정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는 등 놀라운 표현력을 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장현성은 야꿍이의 넘치는 에너지에 놀라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태 집 김정태 두 아들, 진짜 다 놀라워” “김정태 집 김정태 두 아들, 요새는 작품 안하나? 부산 집에 있는걸 보니” “김정태 집 김정태 두 아들, 김정태도 슈퍼맨에 합류하면 재미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