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 부임한 크림반도 검찰총장의 미모가 화제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올해 33세에 불과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다. 어린 나이에 ‘모델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림반도 검찰총장은 지난 6일 신임 총리 악세노프에 의해 지명됐으며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해왔다. 특히 포클론스카야는 크림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6일(현지시간) 치러진 우크라니아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찬반 여부 주민투표에서 95.5%의 주민이 귀속에 찬성했다는 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주민투표에는 약 153만명의 유권자 중 83%가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 개표 결과는 17일 오후쯤 발표될 예정이다.
크림반도 검찰총장 미모에 주민들 러시아 귀속 찬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크림반도 검찰총장 뜻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그래서 저 어린 나이에 크림반도 검찰총장이 됐나?",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이유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