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단전 단수 소외계층 찾아나서
나주시는 최근 경제 사회적 위기에 처한 가족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건이 전국에서 잇따르자 나주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별조사’를 이달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나주시의 특별조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서 그동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으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별조사 중점 발굴 대상은 단전 단수 단가스 가구(최근 3개월 이상 체납가구)및 최근 6개월간 건강보험료 체납가구이다. 또,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및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으로 탈락한 가구 등이다.
이번 특별조사기간에서 신규 발굴되는 복지대상자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책정이나 생계, 의료, 주거, 사회복지시설이용, 교육지원 및 그밖의 지원(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에 해당하는 공적부조와 민간기관 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복지소외계층 전국 특별조사를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하며, 조사가 끝나는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소외계층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