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덥고 길어질수록 활짝 웃는 업종이 있으니 바로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날씨 더워지면 더욱 인기지만 난방이 잘되는 요즘은 4계절 꾸준한 판매가 발생하는 편. 다이어트와 건강을 내세운 유산균 요거트 아이스크림 열풍 이후,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등장과 함께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창업시장의 커피 사랑의 결과가 대한민국의 거리를 온통 커피로 물들었다면, 이제는 바야흐로 아이스크림의 시대가 올 듯도 하다. 특히 아이스크림과 커피의 결합은 ‘베이커리와 카페’의 결합 이후로 새로운 찰떡궁합의 아이템으로 재 탄생하고 있다. 과거 띠아모, 카페베네 등에서 시도했던 이탈리아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커피의 결합은 보다 세련된 형태로 다시 시장에 등장했다.
호주출신 스타 바리스타를 내세워 고급 커피점으로 부상한 폴바셋 커피는 유제품 전문점인 상하목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밀크아이스크림과 홍차를 가미한 밀크 티 아이스크림을 판매 중이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은 아포카토는 기존 일반 카페에서도 널리 판매하던 인기메뉴지만 아이스크림이 단품메뉴로 당당히 카페의 메뉴판에 올라가게 된 것은 그만큼 아이스크림의 대중적 인기와 커피와의 시너지를 반영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소프트리, 밀크카우, 허니비 등 최근 신세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꿀 아이스크림은 신선한 우유아이스크림에 벌꿀을 양봉에서 채취한 그대로 떠서 얹어먹는 고급 아이스크림이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내 입점한 숍 형태에서 일반 상권점포로까지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트랜드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가로수 길에도 전문 점포가 등장했을 정도니 올 여름 고급 아이스크림은 단독 전문점으로 또는 카페 결합형의 다양한 형태로 성장이 기대된다.
기존의 베스킨라빈스, 구스띠모, 콜드스톤, 하겐다즈 등 잘 알려진 아이스크림 전문점 브랜드들도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의 성장에 맞춰 신상품 출시나 신규점포의 출점 등 공격적인 브랜드 강화 가능성이 크다. 점점 다양한 해외브랜드나 새로운 형태의 아이스크림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 시장 및 창업과 관련하여 창업점포 컨설팅 전문회사 창업포털(www.changuppotal.com)에서는 각 브랜드 별 창업정보와 운영형태 및 실제 점포의 매출 현황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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