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서서히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봄기운이 돌고있는 지금이 그 동안 창업 준비를 해 왔던 예비창업주 들에게는 창업 적기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그 동안 창업박람회 또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발품을 팔면서 수집한 사업 아이템을 놓고 고민해보지만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특히 조기 퇴직을 한 중장년 층의 경우는 주위에 창업에 실패하여 그동안 모아놓았던 재산 이나 퇴직금을 날리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에 더욱 망설이게 된다.
이런 예비 창업주들 대부분은 큰돈을 벌기 보다는 투자위험 이 적고 평생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사업 아이템을 고 있지만 쉽게 을 수 가 없다. 하지만 잘 아보면 길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요즈음 같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투자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짭잘한 수익을 내는 사업이 있어 화제다. 귀금속 매입을 위주로 하면서 판매를 하는 금거래소, 명품 가방이나 시계를 매입하고 판매하는 중고명품 점, 급전이 필요한 고객에게 귀금속, 중고명품, IT제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IT전당포 가 요즈음 속칭 뜨는 사업이다.
세가지 사업 아이템의 공통점은 환금성 있는 현물 거래로 재고 부담이 없고, 현금 회전이 빠르며 담보를 잡고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투자위험 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종로에서 전국 금거래소를 운영해왔던 ㈜원스탑쓰리(www.1stop3.com)에서는 이 세가지 사업을 한 매장에서 할 수 있는 “1stop3”브랜드로 1호점을 수원에 오픈하고 전국 지점을 개설중에 있다.
금거래소를 운영하면서 귀금속 이외에 간혹 명품을 들고 와서 매입 문의를 하거나 귀금속 이나 명품을 맡기고 돈을 빌리기를 원하는 고객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에 착안하여 이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서로 다른 사업 같아 보이지만 현물(귀금속, 중고명품, IT기기 )을 매매하거나 현물 가치를 감정하여 돈을 빌려주는 시스템이 상호 연관되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 에 따르면,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는 사업 아이템 하나만 운영하는 것 보다는 한매장 임대료 만으로 상호 연관이 있는 세가지 사업 아이템을 함께 운영 하는 것이 다양한 고객층을 상대 할 수 있어서 더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사업은 전문적인 지식과 전문 감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 이 높아 아무나 쉽게 할 수없는 사업이어서 시장은 넓은데 비해 경쟁은 적은 편이라고 한다.
본사 에서는 사업에 필요한 교육 뿐 아니라 사후관리 지원 까지 하고 있어 의욕만 있으면 누구나 사업을 시작 할 수 있으며, 특히 본사 와 지점 을 연결하는 통상 시스템 운영으로 제품구매 에서 매입물품 처리까지 모든 후처리 업무를 본사에서 대행해 주기때문에 따로 직원을 둘 필요 없이 1인 창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지점 블로그 제작 및 광고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로 개인 영업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지점개설 은 점포는 5평 이상이면 되고 투자금은 점포비용 이외에 5,000 만원 정도면 사업을 시작 할 수 있으며, 투자금액 과 적성에 따라 세가지 아이템의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여 맞춤형 창업도 지원하고 있어 5,000 만원 이하로도 사업을 할 수는 있다고 한다.
현재 단독 아이템으로 영업중인 금거래소, 중고명품점, IT전당포 들의 개별 점포에서 월 평균 보통 300만원 이상 수입을 올리는 것을 감안할 때 1stop3 지점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최소 단독 아이템 월평균 수입보다는 많아질 것으로 본다. 이제 창업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남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전문 감정을 필요로 하는 사업 아이템으로 승부하는 것이 어떨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