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해 프리랜서 전향 여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대학원 진학 등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전날 KBS 측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결단을 내릴 시기”라고 말하며 “가족에 충실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30대 중반 여성 방송인으로, KBS 9년차 아나운서로 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퇴사 후 정해진 소속사나 활동은 없다. 언론대학원을 최근 진학했기에 학업에 보다 집중하면서 가족에 충실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지애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전향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대학원 문제로 2010년 5월부터 진행하던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했다.
이지애 KBS 퇴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애 KBS 퇴사, 아쉽다" "이지애 KBS 퇴사, 좋아하던 방송인인데" "이지애 KBS 퇴사, 더 좋은 사람이 되시기를!" "이지애 KBS 퇴사, 항상 응원합니다" "이지애 KBS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