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패치(사진=리그오브레전드홈페이지)
롤 패치가 완료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4.4패치 업데이트를 공지하고 게임적용을 마쳤다.
이번 롤 4.4 패치의 주요골자는 챔피언 카사딘의 리메이크와 아이템 리치베인의 하향이다. 카사딘의 대대적인 리메이크로 앞으로도 카사딘이 애용될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카사딘의 주요 변경 사항은 패시브 효과가 공격속도 증가에서 유닛충돌 무시로 변경됐으며, Q스킬인 무의 구체는 침묵효과가 삭제 된 대신 마법피해 흡수 보호막이 생성된다.
특히 궁극기인 균열이동은 주문력 대신 최대 마나 계수가 적용되며 중첩이 쌓일 때마다 마나 소모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기본 마나 소모량과 최대 중첩 수가 줄어든다. 또한 균열 이동으로 적 챔피언을 적중시켜도 마나가 회복되지 않는다.
또한 아이템 리치베인의 하향도 주목받고 있다. 추가 피해 효과가 강력한 리치베인 아이템은 ‘50 (+0.75 주문력)만큼의 추가 마법 피해’가 ‘기본 공격력의 75% (+0.5 주문력)만큼의 추가 마법 피해’로 변경된다.
대신 리치베인 아이템이 핵심이었던 다이애나, 피즈, 트위스트 페이트 등의 스킬들이 상향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롤 패치, 리치베인 하향이라니”, “롤 패치, 고인되는 캐릭 좀 있겠네”, “롤 패치, 카시딘 여신의 눈물 강제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