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이민호, 배슬기, 안용준, 백봉기, 최종훈, 성은이 주연한 영화 ‘청춘학당:풍기문란 보쌈 야사’가 27일 개봉한다.
청춘학당은 묘령의 여자에게 영문도 모른 채 보쌈을 당한 꽃도령 3인방의 발칙한 과학 수사를 그린 코믹 사극 로맨스다.
드라마 ‘해가 품은 달’의 김수현 아역, 영화 ‘런닝맨’에서 신하균의 아들로 활약한 이민호와 70대 신성일과 주연한 영화 ‘야관문’에서 성인 연기에 도전했던 배슬기가 남녀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청춘학당'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자에게 보쌈을 당한 꽃 도령 3인 방이 범인을 잡기 위해 좌충우돌 수사에 나서는 코믹 사극 로맨스다.
극중 오동 골 사또의 3대 독자이자 탁월한 수학적 재능을 바탕으로 조선 최고의 건축가를 꿈꾸는 목원 역의 이민호는 겉은 반듯한 스타일이지만 밤마다 베개를 끌어 안고 외로워 하다 급기야 여자에게 보쌈을 당한다.
이민호를 흠모하는 청춘 학당의 섹시미녀 향아 역의 배슬기는 조선 최초의 여성 관상감(기상관측)이 되고 싶은 포부를 지녔지만 엉덩이에 난 커다란 점 때문에 오히려 이민호와 갈등을 빚으며 곤욕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