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부인박현정
양원경 부인 박현정이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양원경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전 부인 박현정과 이혼 후 "현재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일상적인 것들을 나 혼자 할 수 있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없다는 외로움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양원경은 "이혼 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힘들었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현정은 1975년 생으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한편,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 박현정은 "남편에게 부부관계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비참했다" "남편은 전혀 내 말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아 외로웠다" 라고 힘들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원경 부인 박현정, 힘내세요” “양원경 부인 박현정, 두분 다 이제라도 행복해지시길” “양원경 부인 박현정, 예전부터 불안해 보였는데 이혼했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