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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보아 SM 비등기 이사 선임+스톡옵션까지 대박! "하지만 SM은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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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보아 SM 비등기 이사 선임+스톡옵션까지 대박! "하지만 SM은 세무조사?"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2 08:40

▲강타보아SM비등기이사
▲강타보아SM비등기이사

가수 강타와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비등기 이사로 선임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M은 "가수 강타와 보아를 비등기 이사로 선임했다. 앞으로 두 사람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다양한 콘텐츠 및 신규사업 기획 등에도 참여해, 글로벌 활동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을 새롭게 발휘할 계획이다"라고 21일 밝혔다.

SM을 대표하는 스타인 강타와 보아는 지난 10여 년간 한류의 선두주자로서 중국, 일본 및 아시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기록과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비등기 이사 선임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에스엠의 다양한 콘텐츠 및 신규사업 기획은 물론 소속사인 SM과도 더욱 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SM은 2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세민, 남소영 이사를 등기이사로 김영민 이사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강타와 보아를 비롯한 임원진에게는 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스톡옵션은 기업이 임직원에게 일정수량 자기회사의 주식을 일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주식매입선택권 및 주매수선택권이라고도 한다.

강타 보아 SM 비등기 이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타 보아 SM 비등기 이사, 요새 SM이 시끄럽네?" "강타 보아 SM 비등기 이사, 강타 보아는 대우를 확실히 받네" "강타 보아 SM 비등기 이사, 세무조사는 끝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일 국세청과 SM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강남구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수십명의 조사인력을 투입해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외탈세를 전담하는 국제거래조사국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SM엔터테인먼트가 해외공연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국내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역외탈세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장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08년에 싸이 빅뱅 투애니원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세무조사로 28억원을 추징당한바 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측은 "역외 탈세 등과 관련한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며 "2009년에 이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해명했다.

국세청측은 "개별 회사와 관련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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