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언급된 박명수 아버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명수의 어머니가 출연한 방송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새 장기 프로젝트인 ‘스피드 레이싱’편에서 유재석은 2대째 카레이서를 하고 있다는 김동은(23·인제오토피아 킥스 레이싱)을 소개하며 “여기에서 박명수가 면허를 따면 가업을 2대째 이어 오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아버지가 버스랑 택시기사를 했다. 지금은 부도난 경운 운수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뉴스에 가끔 나오시는…, 뉴스 다시보기 하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곧바로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얘기하지 마세요. 박명수 씨가 굉장히 싫어해요”라며 이야기를 끊다가 “작년 여름 정도에 SBS 뉴스 객장에서…”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무한도전 카레이싱,박명수 아버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싱,박명수 아버지 진짜 닮았네" "무한도전 카레이싱,박명수 아버지 대박" "무한도전 카레이싱,박명수 아버지 신기하다" "무한도전 카레이싱,박명수 아버지 방송 출연 하셨었구나" "무한도전 카레이싱,박명수 아버지 뉴스에서 아버지를 보다니" "무한도전 카레이싱,박명수 아버지 박명수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 아버지에 이어 과거 박명수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
박명수 아버지 공개에 이어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박명수 아버지 이어 어머니 개그감' 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06년 박명수와 그의 모친이 MBC `스타 스페셜`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MC 박수홍이 "아들 자랑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박명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소문처럼 짠돌이가 아니다"라고 말한 후 한참을 머뭇거렸고 이내 "사실 칭찬할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