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본격출시(사진=현대차)
LF소나타가 24일 본격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코엑스 1층 B2홀에서 LF 신형소나타 공식 런칭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LF소나타 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은 2,270만∼2,880만원, 세타 2.4 GDI는 2,400만∼3,010만원(자동변속기 포함)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LF소나타의 계약 대수는 사흘 만에 1만15대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9월 출시한 YF쏘나타가 1만2787대 기록을 세운 데 이은 역대 2번째 사흘간 최다 판매 실적이다.
지난 17일 ‘LF쏘나타’의 연비가 당초 12.6㎞/ℓ보다 낮은 12.1㎞/ℓ로 정정됐음에도 계약 추이에는 변화가 없었다.
한편 말리부 디젤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LS디럭스가 2,703만원, LT디럭스는 2,920 만원으로 결정돼 앞으로의 판매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LF소나타 공개에 누리꾼들은 “LF소나타 공개, 말리부 디젤과 경쟁 볼만 하겠다”, “LF소나타 공개, 말리부 디젤이 더 인기 있을 듯”, “LF소나타 공개 말리부 디젤, 어떤 걸 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