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수도 마닐라에 있는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펀밋(Fun Meet)'행사에 이민호를 보기 위해 1만5천여 명의 팬들이 찾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그룹 벤치(Bench)의 회장 벤찬(Ben chan)을 비롯한 사장단과 유명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에 필리핀 현지 언론은 이민호에게 '한국에서 온 슈퍼스타', '한국의 문화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으며 "대체 불가능한 인기를 보여주는 이민호의 의상, 머리모양을 따라하고 출연한 드라마의 대사까지 외우는 팬들이 줄을 이룬다. '한국이 궁금하면 이민호를 봐라'라는 말이 따를 정도로 이민호는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필리핀 방송국 한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이민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방문을 국가 공휴일로 만들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의 이런 폭발적 인기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에서 '신의'가 연달아 히트했기 때문으로 보이며 앞으로 '상속자들'이 방송되면 필리핀에서 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필리핀 강타, 이민호 대단한데”, “이민호 필리핀 강타, 한류스타 등극”, “이민호 필리핀 강타, 이민호 인기비결이 뭘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