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버스랑 택시기사를 했다. 지금은 부도난 경운운수"
▲박명수아버지뉴스(사진=SBS뉴스,YTNSTAR,인터넷게시판)
박명수 아버지가 뉴스에 출연한 사실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카레이서 특집에서 유재석은 박명수 아버지의 흑역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은 2대째 카레이서를 하고 있다는 김동은의 소개에 "박명수도 가업을 이어오는 것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명수는 "아버지가 버스랑 택시기사를 했다. 지금은 부도난 경운운수라고 있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박명수 아버지 이름을 물어보며 "뉴스에 가끔 나오신다. SBS 8시 뉴스에 객장에서…"라고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을 언급했다.
박명수 아버지는 실제 지난해 SBS '8뉴스'에 등장했다. 23일 한 누리꾼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증권사 객장에서 기자와 인터뷰하는 박명수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 대박이다",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 안타까운 소식인데 웃기다", "박명수 아버지 뉴스, 집안의 흑역사도 웃음으로 승화하는 박명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박명수 아버지의 방송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ytn star 궁금타'의 '박명수 아버지 최초 인터뷰'내용으로 방송 제작진이 당시 오픈한 박명수 피자가게 전화 칼러링이 히트곡 '바다의 왕자'가 맞는가 아닌가를 확인하는 장면이었다.
제작진은 박명수와 비슷한 사람을 발견 혹시 "아버님이 아니냐"고 묻자 아버지는 "난 배달직원"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박명수 아버님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