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77만원간식(사진=KBS21박2일)
1박2일 김준호가 간식비로 77만원을 지불해 화제다.
지난 23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경남 양산으로 봄꽃 기차여행이 방송 됐다.
기차 안에서 김준호를 비롯한 1박2일 멤버들은 열차 전 객실에 있는 승객들의 간식사기를 벌칙으로 ‘골든벨 퀴즈 게임’을 진행했다.
김준호는 퀴즈를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며 승객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특히 데프콘은 김준호를 따라다니며 "맘껏 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준호는 간식 값이 77만 2천원이 나온 것을 보고 3개월 할부로 결제하며 “3개월 동안 잊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김준호는 승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느라 목적지인 동대구역에서 내리지 못하고 낙오했다. 김준호의 낙오는 1박2일 시즌3 출범 이후 처음. 간식제공에 이어 낙오까지 이어진 김준호의 불운이 시청자들의 웃음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1박 2일 김준호 77만원 간식, 본인은 눈물나겠다”, “1박2일 김준호 77만원 간식, 낙오까지 당하다니”, “1박2일 김준호 77만원 간식, 퀴즈공부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