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용(사진=삼성홈페이지)
삼성채용이 화제다.
삼성그룹 내 삼성전자, 제일모직 등을 포함한 18개 계열사는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 )에서 대졸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신입공채에서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계획으로 3급 신입채용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를 뽑는다.
지원자격은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군복무 중인 경우 2014년 6월 30일까지 전역 가능해야 한다.
삼성은 과다한 반복 지원을 줄이고자 계열사별 지원횟수를 3회로 제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오픽 또는 토익스피킹의 점수 기준을 대폭 올렸다.
2단계 전형에서는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른다. SSAT는 오는 4월 13일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2단계 합격자는 5월 중 면접을 치르고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삼성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를 통해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18개 계열사에서 50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채용, 어학등급 올라갔네”, “삼성채용, 이번이 마지막이다”, “삼성채용, 싸트만 좀 붙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