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마다 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데 여행 시 갑작스런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서울에 사는 40대 남성 B씨는 지난 주, 가족과 함께 자가용으로 인근에 있는 수목원 나들이를 가던 중, 앞 차와의 접촉사고가 발생해 무척 난감해졌다. 이번 일을 계기로 B씨는 기존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해두었지만 벌금이나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의 형사상 발생한 비용을 보상해주는 운전자보험까지 가입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여기서 운전자보험이란 운전 중 사고 시 본인에게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장과 더불어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 형사상 발생한 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운전자보험은 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장해, 수술, 골절, 입원 등 자기 신체에 발생한 비용과 사과로 인해 발생하는 형사, 행정상의 법적 비용을 보장하는 것과 기타 운전과 관련된 보장이 있으며 본인에게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장으로는 자동차사고부상치료지원금, 상해입원, 골절진단, 디스크 질환 등의 보장이 있다.
운전자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차이점으로는, 자동차보험은 가입 시 선택한 운전자의 범위에 해당되는 사람(본인, 부부, 가족 등)이 운전 중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차에 손해를 입히게 되어 민사적인 책임이 발생하게 된 경우에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을 말한다. 자동차보험은 자기신체와 자기차량에 대한 보장과 타인에 대한 신체와 차량, 재물에 대하여 보장하는 것에 반해 운전자보험은 자기신체에 대한 추가 보장과 형사상 법적비용에 대하여 보장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밖에도 자동차보험은 보험기간이 1년마다 갱신되지만, 운전자보험은 15년 내지 20년 동안 장기간 보장되고 특히 최근에는 60세, 70세, 80세, 100세까지 보장된다. 또한 자동차보험은 거의 대부분이 만기환급금이 없는 소멸성 보험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운전자보험은 반대로 대부분 상품이 환급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운전자보험이 구체적으로 보상 받는 경우를 보면, 중과실 사고 또는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면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방어비용이 지급되고 피해자가 6주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사망 시에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판 결과 벌금이 부과되면 벌금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 받게 된다. 영업용 운전자의 경우에는 본인의 면허가 정지 또는 취소가 되는 경우에는 면허정지 위로금과 면허취소 위로금을 받을 수도 있다.
최근에는 운전자보험만 단독으로 가입하는 경우보다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일정한 금액이 일시금으로 나오는 목돈 또는 매월 분할해서 보험금으로 지급되는 유족보장이 되는 상품을 추가로 선택하여 가입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또한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장거리로 골프장을 오고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골프보험과 운전자보험을 같이 가입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전자보험의 가입인데, 그래서 상품에 따른 보장내용 및 보험료 비교는 필수다.
그래서 최근에는 운전자보험 상품을 비교하거나 가입순위를 추천해주는 운전자보험 비교추천견적사이트(
http://www.insvalley.com/news/safety.jsp )가 등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곳에서는 단순 상품 비교를 넘어 가입순위 및 만족도, 전문가 의견까지 들을 수 있어 운전자보험 가입 시 필수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무배당 삼성화재 운전보험 안심동행, 무배당 메리츠운전자보험 M-drive,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스마트플러스운전자보험 등 국내 유명 보험회사별 운전자보험의 종류와 보장내용, 특약 정보, 보험료 설계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비교 정리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만원운전자보험, 부부운전자보험 같은 특화상품에 대한 설명도 무료로 들을 수 잇으며, 가입 시 주의사항과 보험료 설계까지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맞춤형 운전자보험 가입을 하고 싶다면 꼭 운전자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