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울산 태화강 20년 흉물, 오는 31일 역사 속으로 사라져

메뉴

전체기사

울산 태화강 20년 흉물, 오는 31일 역사 속으로 사라져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3-25 14:28

조합원 모집 과반수 285명 이미 넘어서, 조합사업 급 물살 타나

울산 태화강 20년 흉물, 오는 31일 역사 속으로 사라져

20년 동안 울산 태화강의 흉물로 많은 울산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코아빌딩이 (가칭)우정지역주택조합 지역조합아파트 사업 절차에 따라 오는31일 철거된다. 태화강 최고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울산 시민 누구라도 잘아는 명당자리이지만 워낙 오랜 기간 동안 방치되어 몇 번의 분양사업이 여러 이유로 중단되었던 터라 분양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업의 진행여부를 놓고 조심스럽게 관망하는 분위기가 많았었다.

지난 15일 철거를 위해 대형 크레인으로 포크레인을 옥상에 올린 소식이 한 방송사에 의해 보도되자 추진위 사무실과 업무대행사 사무실에는 철거확인 전화와 가입문의 전화가 동시에 빗발치고 있어 코아빌딩 철거와 함께 조합사업이 급 물살을 타고 있음을 보여줬다.

월드건설산업이 시공하는 월드메르디앙 리버팰라티움은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총 570세대 2개 동 전 세대 태화강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태화강의 랜드마크로 지어진다.

단지 내에 입주자 전용 골프연습장, GX룸, 노천카페 등 복합문화시설을 완벽히 갖추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85 ㎡ 이하 A, B, C 3개 타입으로 나눠진 세련된 실내설계로 고급 커뮤니티 아파트로서의 기능과 면모를 갖추고 있다.

업무대행사 나눔디앤씨의 본부장은 “평당 790만 원대(예정)의 금액으로 고급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입소문을 타고 작년부터 꾸준한 조합원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코아빌딩은 이미 토지지주로부터 업무대행사로 소유권이전이 완료되었고 코아빌딩 철거가 오는31일 시작된다는 보도가 나가자 하루 만에 수십 명이 계약을 하기 위해 몰렸다”면서 31일 본격적인 철거를 시작으로 아마도 조합원 모집이 마감될 것 같아 서두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조합아파트인 만큼 선착순 동, 호수 지정으로 먼저 차지하고자 경쟁적으로 꾸준히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면서 이미 한 개 타입의 경우 모든 지정이 마감됐다고 전했다.

(가칭)우정지역주택조합은 현재 조합원모집이 350명을 넘고 있어 오는 4월말과 5월 중에 조합원창립총회와 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에 있다. 조합원 모집가는 790만 원대이며, 조합설립 후 분양되는 일반 분양가는 800만 원대 후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일반 분양분 역시 조기에 마감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9,000 ▲86,000
비트코인캐시 372,400 ▲900
이더리움 3,27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0
리플 1,771 ▲3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1,000 ▲9,000
이더리움 3,27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0
메탈 372 ▲3
리스크 263 ▼1
리플 1,770 ▲2
에이다 306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900
이더리움 3,27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0
리플 1,770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