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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14일’ 8회 시청률 최고 기록, 이보영 명품연기 빛났다…본격 ‘수현앓이’에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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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14일’ 8회 시청률 최고 기록, 이보영 명품연기 빛났다…본격 ‘수현앓이’에 범인은?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26 10:56

▲이보영신의선물시청률(사진=SBS‘신의선물-14일’캡처)
▲이보영신의선물시청률(사진=SBS‘신의선물-14일’캡처)

'신의 선물'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26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8회는 10.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7회 방송분보다 1.8%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훈(김태우 분)의 내연녀가 샛별(김유빈 분)을 죽인 진범이 아닌 것이 밝혀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수현(이보영 분)은 용의자로 의심되는 남자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기황후‘는 26%, KBS2 ’태양은 가득히‘는 2.5%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시청률, 반전 넘치는 드라마” “‘신의 선물’ 시청률, 더 오를 것 같다” “‘신의 선물’ 시청률, 진범은 누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보영이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 속 시사프로그램 작가이자 유괴된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엄마 수현 역을 맡은 이보영이 연일 화제다.

물오른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이보영의 패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그녀의 대사, 시선, 미세한 손끝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시청자들을 ‘수현앓이’에 빠지게 만든 것.

시청자들을 ‘수현앓이’에 빠뜨릴 수 있게 만든 것은 이보영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력 덕분이란 평이다. ‘신의선물’은 딸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표현하는 감정신이 많아 섬세한 연기를 필요로 하는데 이보영은 이런 신에서 깊은 눈빛과 더불어 미세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데 탁월, 시청자들이 극에 더욱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이보영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애틋함으로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무게를 짊어진 수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방송이 끝난 후 관련게시판에는 “여자인데 수현앓이 중”, “이보영 여자 주인공 캐스팅 이유 있었네”, “역시 믿고 보는 이보영“. “매회 심장이 쫄깃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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