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 2013년 70여 개 기업 유치
기업 따라 몰리는 근로자 주택수요에 투자자들 관심, ‘충주 지웰’ 순위 내 청약 마감
지난해 70여 개 기업을 유치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난 충주시에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주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수도권까지 1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입지와 수도권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저렴한 분양가, 기업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충주시의 노력이 밑받침 되어 지난 해에만 70여 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HL그린파워, 포스코ICT, 코오롱생명과학, 롯데칠성음료 등 대기업들은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이다. 이어 올해에는 동서진흥과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충주에코폴리스는 처음으로 외국기업(중국 동진전기 유한공사)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충주기업도시의 산업용지분양률은 80%를 웃돌고 있으며, 충주 메가폴리스는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갖는 등 순조로운 사업진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충주시에 입주하는 기업이 나날이 늘어가면서, 주택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분양도 이어지고 있다. 기업입주와 함께 젊은 근로자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형평형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 분양에 많은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로 지난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을 시작한 ‘충주 지웰’의 경우 전용면적 59㎡ 단일구성이 인기요인으로 작용,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을 이끌었다.
‘충주 지웰’은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 총 60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소형 타입으로만 단지가 구성됐다. ‘충주 지웰’ 일대는 충주첨단산업단지(199만2,000㎡)와 충주기업도시(701만2,000㎡), 메가폴리스(180만9,000㎡) 등 도합 총 1,081만㎡ 부지를 개발해 약 4만3,300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공동주택 약 8,326세대가 들어서는 산업과 경제, 주거가 한데 어우러진 미래신도시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였으며, 단지 옆에는 상업지구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근린공원, 어린이공원이 조성돼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생활을 즐길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580만원 대부터 620만원 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한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지난 3월 11일 12순위, 3월 12~13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으며, 3월 19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했다. 계약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문의 : 043-855-8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