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재욱은 지난달 미국에서 뇌출혈이 일어나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주막하출혈은 뇌의 가장 안쪽에 있는 공간인 지주막하에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뜻하며 뇌동맥류의 파열이 원인이다.
안재욱은 “병원비가 한국 돈으로 5억 원 정도 나왔다”며 “병원과 병원비에 대해 협상 중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 자리에서 당장 낼 수는 없었기 때문에 일단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하며 “미국 법 쪽에 계신 분과 이야기해본결과 그런 돈을 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아직도 병원비를 이야기하고 있다. 비록 생명과 바꾼 금액이기 때문에 병원비를 논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살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비, 얼마나 큰 수술이길래”,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비, 살아서 다행”,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비, 돈이 문제가 아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